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라보예 지젝 (문단 편집) == 한국 관련 == * 한국에 자주 오는 편으로 2003년, 2010년, 2012년에 방문한 바 있다. 내한 당시 [[투썸플레이스]]를 보고 "저기는 둘이서 [[섹스|사랑을 나누는 곳이냐?]]"라는 농담을 했다고 한다. * 2012년 6월 인문학 강연회를 위해 방한했다. 방한 도중 쌍용자동차 분향소를 조문했고, [[진보신당]] 대표 [[홍세화]]를 면담했다. [[http://www.newscham.net/news/print.php?board=news&nid=66707|기사]] * 2012년 10월 16일 미국 버몬트 대학교(The University of Vermont)에서 강의를 하면서 [[강남스타일]]을 이른바 "신성시되는 외설(Divine Obscenity)"의 예로 들었다. [[싸이]]를 [[비틀즈]] 이래 최대 인기 현상이라 추켜세우며 노래 가사와 배경이 되는 [[강남구]]에 대해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8eyGqjRS0OI|상당히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]]. * 2013년 7월 1일부터 [[경희대학교]] 외국어대학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6137783|에미넌트 스칼러로 영입되었다]].[* Eminent Scholar, 약칭 ES. 직역하자면 명학 또는 저명한 학자. ES로 임용했다는 것은 연구원, 교수자 중에서도 우대한 것으로 석좌 교수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. 다만 일반적인 석좌 제도보다 자유로운 것이 해외에서의 연구도 가능한 듯, 다시 말해 굳이 학교에 적을 두지 않아도 된다는 뜻.] * 2013년 7월 [[현대자동차]] [[희망버스]]를 응원하는 편지를 보냈다. 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5690|기사]] * 2015년 3월에는 저서 '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'의 서평을 놓고 뜬금없이 작가 [[장정일]]과 [[이택광]] 경희대 교수와의 논쟁이 [[한겨레]]의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religion/683561.html|지면을 빌어 벌어지기도 했다]]. * [[한겨레]]에서 그의 칼럼이 비정기적으로 연재되고 있다.[[http://m.hani.co.kr/arti/SERIES/1002/home01.html|#]] * 봉준호 감독의 영화 [[기생충(영화)|기생충]]에 대해, [[언더도그마|"부자를 악으로, 빈자를 선으로 설정하지 않았던 점이 좋았다"]]며 "뛰어난(excellent)" 영화라고 평했다. [[https://youtu.be/Vvy0_PRDOr8|#]] * [[EBS]]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 [[위대한 수업, 그레이트 마인즈]] 시즌 2의 강연자로 참여하였다. 주제는 '자유론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